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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취임 2주년' 지지율 24%… 박근혜·노태우보다 낮은 역대 최하위
202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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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남았고, 중도가 움직였다… 반년 남은 바이든·트럼프 승부 원점
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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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패 반성 없이는 협치·소통 기대도 어렵다
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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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기자회견 왜 해야 하는지 자문할 때다
202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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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람 "아들한테 '이민 가라' 할 판…국가 안 망하게 해야"
202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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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적 이란 덕에 지지율 만회... 네타냐후엔 최고의 일주일"
2024.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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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쩍 않던 尹, '인사 자중지란' '지지율'에 결국 손 내밀었다
20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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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비서실장 먼저 임명하나… "후임 총리는 22대 국회 때"
20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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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지지율 27%로 11%p 급락... 취임 후 가장 낮았다
2024.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