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성 한국일보 고문. 재경전주고·북중총동창회 제공](https://newsimg-hams.hankookilbo.com/2024/04/22/a54b4391-3e9a-45e3-b44d-ace0504e9d1b.png)
이영성 한국일보 고문. 재경전주고·북중총동창회 제공
재경 전주고·북중 총동창회(회장 곽영길 아주경제 회장)는 전주고 개교 105주년을 맞아 ‘전주고를 빛낸 인물’에 이영성 한국일보 고문(56회)과 조석 HD현대일렉트릭 대표이사(53회)를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고문은 1987년 한국일보에 입사해 편집국장·발행인 등을 역임했다. 2022년부터 고문을 맡고 있다. 조 대표는 1,000억 원대 적자였던 회사를 취임 1년 만에 흑자로 돌려놨고 올해는 영업이익 4,000억 원을 기대하고 있다.
![조석 HD현대일렉트릭 대표이사. 재경전주고·북중총동창회 제공](https://newsimg-hams.hankookilbo.com/2024/04/22/61218fe2-3b48-4147-8549-053700d9866f.png)
조석 HD현대일렉트릭 대표이사. 재경전주고·북중총동창회 제공
시상식은 23일 오후 6시 서울 서초구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열리는 재경전주고·북중 총동창회 정기총회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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