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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시4' 흥행 비결은 스크린 독과점? [영상]

입력
2024.05.10 18:00
수정
2024.05.10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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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휙]범죄도시4 독과점

편집자주

뉴스는 끊임없이 쏟아지고, 이슈는 시시각각 변합니다. '휙'은 최신 이슈를 알기 쉽게 해석하고 유쾌하게 풍자하는 한국일보 기획영상부의 데일리 숏폼 콘텐츠입니다. 하루 1분, '휙'의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세요.

영화 '범죄도시4'가 10일 9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개봉 첫날 82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해 올해 최고 오프닝 신기록을 세운 범죄도시4는 개봉 17일 만에 시리즈 최단기간 흥행 기록을 갈아치웠다. 이대로라면 전편들에 이어 세 번째 천만 영화가 될 가능성이 높다. 범죄도시4의 독주는 예상돼 왔다. 개봉 직후 상영 점유율과 좌석 점유율이 80%를 웃돌았다. 극장에서 상영하는 영화 10편 중 8편이 범죄도시4였다는 얘기다. 이에 영화계 일각에서는 스크린 독과점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한소범 기자
권준오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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