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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한동훈·나경원은 대선으로…당대표는 내가 적임"
2024.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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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이철우 만난 나경원 "흔들림 없이 당 지킨 사람은 나"
2024.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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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집 공무원 갑질' 논란에... 홍준표 "구청이 알아서 할 것"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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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원전 2033년 상업운전"... 내륙도시 국내 첫 SMR 청사진 나왔다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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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공무원 골프대회는 고위직 아닌 하위직 잔치"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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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저격했다 역풍 맞은 홍준표 "탈당 운운 가당찮다"
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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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행안장관에 대구·경북 통합 지원 지시"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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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14억 드는 박정희 동상 건립"…시민단체는 반발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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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윤 대통령 초청, 건강상 이유로 정중히 사양"
2024.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