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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살고 볼 일"...지드래곤, 카이스트 초빙교수 임명에 솔직 소감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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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은 곧, 공연도 해야죠"...지드래곤, 직접 밝힌 활동 계획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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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카이스트 초빙교수 됐다... "엔터테크 '빅뱅' 기대"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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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가 3천만 원' 지드래곤 그림, 경매 취소..."본인 출품 아냐"
202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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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와 식사 사진 찍힌 사람, '롯데 3세' 신유열이었다
2024.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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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이 라스베이거스에서 '우와~' 탄성 외친 이유
20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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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무혐의' 손편지 쓴 지드래곤 "마약 근절 위해 재단 설립"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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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 위해 축구화 신고 노래한 임영웅, 상암경기장도 뚫었다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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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골? 무분별 '마약 루머' 확산... BTS·김채원·전소연·박선주 "사실무근"
2023.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