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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가정폭력 피해자 보호 '해바라기센터' 연내 2곳 늘어 41곳으로
20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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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진에 '기습 뽀뽀'한 일본인? 경찰, 내사 착수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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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이스라엘·하마스, 둘 다 전쟁범죄 저질렀다"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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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위치 말해라" 수사실 강간까지… 44년간 참회한 사람 한 명도 없다
20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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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로스쿨생 '졸업앨범 공유폴더'로 음란물 합성
202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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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총장 "n번방 사건에 큰 책임감... 신고센터 만들 것"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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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아닌 'N번방 사태'에, 서울대 "신입생 때부터 예방 교육 실시"
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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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의 성폭행에 '이해하라'는 가족들… 사과 받고 싶어요"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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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흔들리는 베를린 소녀상… 시장, 일본 정부 만나 "변화 필요"
2024.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