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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셀 화재 때 40대 부부도 참변.. 신원확인으로 드러나
20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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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셀 분향소 앞 "나라 지키다 돌아가셨나"…경찰 "깊이 반성"
20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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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화재 사망자 23명 전원 신원확인… 아리셀 대표 사죄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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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셀 화재 중국인 사망자 3명 추가 신원 확인… 17명 신원 특정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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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과수, 화성 화재 참사 "희생자 전원 질식사" 구두소견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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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노동부 31명 사상 아리셀 압수수색... 이틀 만에 강제수사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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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에 터진 아기 울음소리"... 출생아 수 1년 반 만 '증가' 전환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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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화재 사망 23명 전원 부검…20명은 지문감정 불가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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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못 받고 우왕좌왕… 안전마저 차별받는 외국인 노동자
2024.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