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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보수' 짙어지는 사법부… "성향보단 능력 위주"
20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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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장이 특검 추천? 한동훈 제안 묘수일까, 물타기일까
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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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출신 '0명'... 대법관 최종 후보 9명 압축
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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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수·이동원·노정희 대법관 후임 후보 55명… 이균용도 포함
202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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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태 2심 재판부에 배당 중지... 사법농단 사건에 집중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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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표' 사법행정자문회의 폐지 시사... 법관대표들 대안 검토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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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대 대법원장, 신임 인권위원에 강정혜·김용직 지명
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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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이 거부했던 판사, 또 대법관 후보에... 조희대의 선택은?
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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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대법원장이 취임식날 "꼭 고친다" 말한 과제... 세월아 네월아 재판지연
2023.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