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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 vs 류현진' 17년 만의 드림매치 불발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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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 뜬 '달'...김경문 감독 “2등은 아픔, 한화선 꼭 우승”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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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호 감독 중도 퇴진... 반복되는 한화 감독 잔혹사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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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내후년에나 ABS 도입..."운영 체계 더 잡혀야 해"
202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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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찾은 '괴물 본색' 류현진 3승 수확...'꼴찌 위기' 한화 4연패 탈출
2024.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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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체인지업 연마하고 싶었지만..." '사이영상 3회' 커쇼의 아쉬움
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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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3월 천하’ 한화의 끝 모를 추락
2024.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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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류현진, KBO 100승 달성… 역대 33번째
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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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ABS 불만에… KBO, "0.78㎝ 차이로 볼 맞다"
2024.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