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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마크 내려놓고 재단 창립한 김연경 "유소년 스포츠 활성화 도울 것"
2024.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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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대 은퇴식 '울컥' 김연경 "태극마크 꿈꾼 지난날 떠올라"
2024.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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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여자 배구 발전하려면, 국대 스케줄에 초점 맞춰야"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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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현역 연기, 시즌 중반쯤 결정했다"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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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한 번 더 뛴다"... 흥국생명, 통합우승 다시 정조준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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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태극마크 달고 마지막 경기… 6월 국가대표 은퇴식
20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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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거품 된 김연경의 꿈… 또 한 번 은퇴 기로
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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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째 챔프전' 진출한 김연경, 마지막까지 웃을 수 있을까
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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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확률' 지킨 흥국생명, 챔프전 진출... 정관장에 3-0 '승'
2024.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