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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이 지지모임 열고 카톡방에 지지 요청... '선거 관여' 등 65명 적발
2024.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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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저격수' 자처한 장영하, '이재명 낙선운동'으로 유죄 확정
202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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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 만들어 이재명 선거운동' 혐의 안부수 아태협회장 1심서 무죄
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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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부산시교육감 항소심서도 당선 무효형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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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격전지 '한강벨트·반도체벨트'... 여당 사실상 패배
202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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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벨트 초접전' 동작 투표율 오후 3시 63.5%... 서울 평균 상회
202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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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광장 선 조국 "촛불혁명 정신으로… 3년은 너무 길다"
202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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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석? 이상한 행동할 사람들" 한동훈 '개헌 저지선' 호소
2024.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