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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 속의 난민’ 미얀마 장애인 집중 지원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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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와 3년간 접촉 단 한 번”… 미얀마 수치 어디로 갔나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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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3명 중 1명 굶주려… "미얀마 빈곤, 10년 전으로 돌아갔다"
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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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트지오 고문 "회사 주소는 제 자택…시추 아닌 데이터 분석 전문"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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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화일로 미얀마 경제… 통화가치 70% ‘뚝’, 외환보유고 ‘텅텅’
2024.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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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성마약 천국' 아시아, 지난해 필로폰 역대 최대 적발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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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찾은 미얀마 국민정부 장관들 "미얀마는 5월 광주…연대·지지를"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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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여 명 바다에 있는데 수색 중단… "올해 로힝야 난민 사망 중 최대 규모"
20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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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가스전' 이을 효자 후보는 인도네시아 붕아광구
2023.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