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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채상병 사건' 수사결과 8일 발표… 심의위 "6명 송치" 의견
20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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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초 교사 사건 재수사하라”… 유족·교원단체 '무혐의' 처분에 '이의신청'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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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서장 봐주기 감찰 의혹' 경찰 수사 윗선 향하나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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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이종섭 통화 '채상병' 없었다" 대통령실 이례적 반박, 이유는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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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윤석열 정부, 총선 결과에도 반성 안해…다시 심판해야"
2024.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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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발 5개월 만 ‘명품백’ 수사··· 주가조작 사건은 언제 하나
2024.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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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 상병 특검’ ‘명품백 수사’… 尹 "수용 불가" 입장 고집할까
2024.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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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0만원 건네기 직전…엿듣던 카페 옆 손님이 피싱 막았다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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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관, '배우자 청탁 의혹 보도' YTN에 5억 손배소... 내달 재판 끝
2024.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