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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죄부 한 달' 전공의 여전히 침묵… 결단 머뭇거리는 정부
20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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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 환자를 사지로 몰아" 거리로 뛰쳐나온 환자들의 울분
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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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갈림길에 선 전공의... 조규홍 "빨리 결단 내려 달라"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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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의대 교수들도… "12일부터 무기한 자율 휴진"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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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 또 '휴진' 으름장 …전공의는 아직도 묵묵부답
2024.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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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풍에 그친 세브란스병원 무기한 휴진… 노조도 "외래진료 감소율 10%"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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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5 속속 휴진 철회…정부 "이달 내 비복귀자 사직 처리를"
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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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집단행동, 중증환자에 가혹”… 피해 신고 82%가 상급종합병원
2024.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