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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내달 26일 전 직역 참여 토론회 개최"
2024.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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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여자' 막말 왜 했느냐" 사과 요구에… 의협회장 "표현의 자유"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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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문회서 마주한 임현택 vs 박민수, 의료공백 '네 탓' 책임 공방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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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조사 특위' 끝나도 위증죄 고발… 청문회·국정조사 증인 부담 키운다
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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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거짓말하는지 확실"... 군인권센터 '채상병 특검법' 도입 촉구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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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채 상병을 '늪지대'에 투입했나... 임성근의 해병대 정신은?
2024.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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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인 선서' 거부하고 퇴장당해… 특검 명분만 키운 '채 상병 증인들'
2024.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