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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일에 욱일기 내건 주민 결국 사과 "친일 목적은 아냐"
2024.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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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수 "피식대학 지역 비하, 매우 부적절… 군민 상처"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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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했습니다" 김호중, 콘서트 마치고 결국 시인
2024.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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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양 비하' 피식대학, 구독자 줄자 일주일만에 사과문
2024.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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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규 "이 대표도 피해자 돼 느낀 게 있을 것"… 민주당, 엄중 경고
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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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폐 뒤풀이 논란 구찌… 무성의한 한 줄 사과로 또 빈축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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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정순신 아들 반성문 달랑 6문장···"분량·필체 무성의"
2023.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