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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 노쇼' 권경애 피해 유족 "5000만 원 배상? AI보다 못한 판결"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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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감 뺨 때린 초3, 이번엔 자전거 훔치다 신고당해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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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수 줄고 '학폭'은 늘었다… 초등생 가해자 10% 돌파
2024.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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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 걸고 가만 안둬" 담임교사 협박한 학부모는 현직 경찰
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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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정이서, '너 믿는다' 여주인공…NCT 재현 만난다
202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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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자 신상 까는 '디지털교도소' 접속 막는다...방심위 "사법 시스템 벗어나"
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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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당해 장애 판정에도 사회복지사 꿈꾼 30대... 5명 살리고 떠나
202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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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의혹' 김히어라 "당사자들과 정리…각자 삶 응원"
2024.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