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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러' 헝가리 총리, 젤렌스키에 "빨리 휴전하라"… 개전 후 첫 회동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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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나토 가입 교두보"… 우크라이나, EU와 양자 안보 협정 체결
20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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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회의 90개국 결집했지만… 실제 평화까지는 여전히 먼 길
2024.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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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을 믿으라" "구걸 대통령"... 독일서 '냉온탕' 오간 젤렌스키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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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재건회의' 전날 재건청장 사임… 젤렌스키 리더십 의심 눈초리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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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 프랑스행 앞두고… 러시아 '유럽 우크라 파병론' 거듭 견제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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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러시아 영토에 ‘미국산 하이마스 로켓’ 처음 쐈다”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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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깜짝 방문 젤렌스키 "푸틴 막아달라" 국제 여론전
2024.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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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러 본토 타격 허용하면 심각한 결과… 젤렌스키는 내려와야"
2024.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