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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내달 SCO 정상회의 참석… 푸틴과 1개월여 만에 또 회동
2024.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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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이 준 풍산개는" 질문에... 러시아 "모스크바서 적응 중"
2024.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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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트럼프 설전에... ‘한국’ ‘삼성’ ‘김정은’도 소재로 등장
20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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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최고 신뢰' 리더는 프랑스 마크롱… 자국민들 평가는 인색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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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뒤이어… 러 총참모장·전 국방장관도 ICC 체포영장 발부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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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외무차관 "북러 조약, 한국 겨냥 아냐… 차분히 받아들이길"
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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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러시아가 기다리는 귀빈"… 북, 푸틴 메시지 보도
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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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푸틴 밀착→10월 한반도 위기 가능성" [인터뷰]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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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전쟁, 서방 탓"... 몸집 불린 영국 극우, 선 넘었다
2024.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