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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북러조약 후 첫 독자제재…북러 기관 5곳·선박 4척 지정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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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74주년에도 핑퐁식 대응... 한반도 안보 큰 그림 절실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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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외무차관 "북러 조약, 한국 겨냥 아냐… 차분히 받아들이길"
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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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북러 조약 시대 역행, 오물 풍선은 비열”... 보수 심장 찾아 대북 경고
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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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미 러 대사 "푸틴의 북한·베트남 방문, 미국 정책 실패 증거"
2024.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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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렘린궁 "대통령 순방 생산적…북과의 협력, 제3국 겨냥 아냐"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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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기술 이전 용인 못해" 외교부, 러시아에 엄중 항의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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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주한러대사 초치... "'북러 조약' 중대 위협" 엄중 항의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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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또 대북 전단…하지 않아도 될 일거리 생길 것"
2024.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