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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94세 참전용사, 한국전쟁 휴전 71년 만에 '퍼플하트' 훈장 받았다
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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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호와 내성천… 두 ‘사단장’의 책임감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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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대전 후 가장 격렬"… '저항의 축' 후티 반군, 미국과 해전 격화
2024.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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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2만8500명 유지-한미동맹 강화’ 국방수권법안, 미국 하원 통과
2024.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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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강간 유죄, 강간 무죄" 민간인 성폭행 美장병 엇갈린 판결… 왜?
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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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떠난 지 19년… 축구장 70개 면적 '캠프페이지' 지금도 애물단지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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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중국 대만 침공 시 '드론 지옥' 맞닥뜨릴 것"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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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가 지자체 상대로 땅장사 하나... 지자체들 부글부글
2024.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