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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친구’ 한미 장병 1000여명 한자리…우정의 태권 발차기
20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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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2만8500명 유지-한미동맹 강화’ 국방수권법안, 미국 하원 통과
2024.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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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덕 동두천시장 "군사 도시에서 빙상 도시로 탈바꿈"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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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도 미국 법에 주한미군 규모 명시될 듯… 하원 초안에 포함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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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12차 한미 방위비분담금 2차 회의…협상 줄다리기 본격화
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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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숫자 또 틀린 트럼프… "방위비 안 내던 한국, 내가 바꿨다"
202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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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싱크탱크 "주한미군은 중국 저지 핵심"… '철수설'에 선그어
2024.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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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 “트럼프 ‘한국 방위비’ 발언은 완전 허위… 한국, 40~50% 부담”
2024.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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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부유한데 왜 우리가 방어하느냐"는 트럼프
2024.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