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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불거진 日 교과서 악재...순탄한 한일관계 암초 만났다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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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평화재단 이사장 공모… 첫 상근직 근무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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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국민 강제징용 관심 없어... 도쿄대생도 '과거사' 몰라"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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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가해기업 ‘사과’ 없는 강제징용 해법은 역사 후퇴"
2023.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