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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때보다 더 개악" 경총, 22대 국회서 노란봉투법 견제 시작
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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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더 주는 회사로…" 2040 직장인 10명 중 7명 '이직 고려'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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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총, 소규모 사업장 중대재해처벌법 일부 적용 예외 건의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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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식 경총 회장 "장시간 노동 자제해야 하나 유연성은 필요"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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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시행 2년 만에 '중대재해처벌 지원센터' 만든다는 경총 회장
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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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육아휴직 제도는 OECD 상위권...그러나 효과는 아직 미미한 이유
2024.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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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재해처벌법 예정대로 시행...재계 단체들 "깊은 유감"
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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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총·업종별 단체 '노란봉투법' 대통령 거부권 행사 요청
2023.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