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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대혁명 트라우마는 '성공한 역사'로 지울 수 없다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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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은 北 이동할 때 왜 '구식 소련제' 전용기를 탔을까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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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전 종식 이래 가장 강력한 관계" 서방 외신들 촉각 [북러정상회담]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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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방문 준비 베트남 하노이… 도로 통제, 레닌 동상 단장 분주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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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러 '상호 군사 원조' 못 박아… 연합 훈련 넘어 자동개입으로 가나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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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러 침략당할 경우 상호 지원"... 푸틴, 김정은과 레드라인 농락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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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우방’ 베트남 찾는 푸틴, 제재 회피 논의?… 미국 불쾌감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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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북한 투쟁 변함없이 지지” 악마의 거래가 시작됐다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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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러 자동군사 개입 논의... 갈림길 선 한러 관계
2024.06.18